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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화열사묘지(龙华烈…
    등소평(邓小平)이 기념글을 적어 놓은 용화열사묘지는 용화사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주요 문물 보호 기관과 주요 열사 기념 건축물 보호기관들이 연결되어 있다. 이곳은 원래 국민당 사령부의 옛 주소지이며 용화 혁명 열사들이 의를 위하여 죽은 곳 이기도 하다. 해방 후 혁명열사기념지는 보호 되었으며, 20세기 90년대 초 상해열사묘지와 함께 건설 되었다. 1995년 7월 1일 개방이 확립되고 기념참배, 여행, 문화, 조경등 명승지 모두가 모여 새롭고 독특한 묘지가 만들어 졌다. 이는 “상해우화대(上海雨花台)”라고 부르기도 한다.         묘지에는 기념참배구, 열사묘구, 유지구, 지하통로와 의를 위하여 죽은곳, 비림구, 청소년 교육활동구, 간부 유골을 모셔 놓은 곳과 놀이와 휴식을 즐기는 곳 이렇게 8개의 특징을 가진 곳 들이 배치되어 있다.   前 주석 “강택민(江泽民)”이 기념글로 “충성심으로 흘리는 피를 인민으로 여긴다”라고 적어 놓았고, “진운(陈云)”은 관 이름을 “용화열사기념관”이라고 적어 놓았다. 11개의 대형 조각과 소조, 기념 광장은 남북 주축 선상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에는 고정홍, 나역농, 조세염, 임육남, 이구실등 1600여명의 열사들이 안장되어 있으며 또한 상해 제일의 비림이 세워져 있다. 20개가 넘는 묘가 있며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각각의 길이가 54m에 이른다. 즉, 멀리 떨어져서 서로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남쪽 비석에는 “노신(鲁迅)”의 <망각의 기억을 위하여> 머릿글이 새겨져 있고, 북쪽 비석에는 상해 열사의 혁명 시문이 기록되어 있다. 묘지는 사계절 내내 숲이 웅창하고 봄이 오면 복숭아꽃이 활짝 핀다. 음력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보름 동안 용화 열사를 참배하고 복숭아꽃을 감상하며 묘당에 올라 향을 피워 올리는 것은 이제 상해 사람들의 풍속이 되었다.  
  • 세계하구사주수문화전시관(世…
    세계하구사주수문화전시관은 숭명도 서남부에 숭서북쪽으로 위치해있으며, 1층에는 주로 철강으로 구도된 건물이 있으며 38정도의 높이가 되는 야외테라스가 있다. 전시관 1층 건축면적은 약250제곱미터가 되고 층수의 높이는 5미터가 된다. 전시관의 내부는 8개의 전기장으로 나누어져있고, 다양한 매체수단을 이용해 세계전형적인 하구경제문화와 그곳 사람들의 모습 및 장강하구까지도 잘 소개해 주고 있다.   또한 숭명도의 형성과정과 지리풍수,풍습등의 자료들도 구비되어 있다. 여러 다중매체구역은 관광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한 동시에, 직접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숭명국자감(崇明学宫)
    숭명국자감은 현재상해에 3대 국자감 중의 하나이다. 현재 숭명박물관이자 시문물보호기관이기도 하다. 숭명남문을 통해 나와 200~300미터정도 가다보면 층층으로 오른 다층건물의 옛 국자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두채의 고전적이면서 소박한 돌기둥을 올려보면 “德配天地,道冠古今”내용의 상소의 글이 올려져있다. 문앞에는 두 그루의 350년 역사를 지닌 은행나무가 그 다음으로 기세가 든든한 큰 돌사자상이 놓여있다. 국자감에서 가장 큰 건물은 대성전으로 마치 사원의 대웅옥전과 비슷하다.   이 곳은 공자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동서로 높이72정도 되는 숙소가 있다. 대성전 동쪽으로는 주로 숭명지명인사들의 사진 및 흔적이 남아 있으며 숭명에서 출토 된 고대자기들도 진열되어 있다. 서쪽으로는 황비막예술관이 있다. 대성전 뒤에는 두개의 건물이 있는데 바로 숭명민속진열관이다. 그리고 万仞宫墙、棂星门、登云桥、戟门、名宦祠、崇圣祠、尊经阁등의 건물들은 상해보존지구로 지정된 명나라의 건물이기도 하다. 문앞에는 18미터 높이의 5그루의 은행나무와 377년의 역사를 지닌 수령나무가 있다.   이곳의 경치는 한폭의 풍경화를 보듯 아름다우며 “유유자적의 사념”에 잠겨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진열관의 내부에는 “숭명도의 형성과발전”, “소장 문물”, ”천연박물” 이 전시되있고 숭명의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다. 
비행기 갈아 타기 걱정하지 말자! 07.03.26 06:35
글쓴이 : 관리자 조회 수 : 4,180번

무슨 일이든 익숙해지거나 한두 번 해보면 별거 아니지만, 처음 해보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두 쪽이라도 날거 같은 큰 일로 보이는 일이 많다. 쮜리히 공항 내부
그런 일 중의 하나가 비행기 갈아타는 일일 것이다. 외국인데다 공항에서 헤매다가 다음 비행기 놓치기라도 할까 싶어 더 막막해지니 그 심정은 더하리라. 초보 운전자처럼 뒤통수에 '초보여행'이라고 써 붙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불안한 마음에 여기저기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공항 지도까지 뒤져봐도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해보는 수밖에 없다. 비행기 갈아타는 것도 기술의 발달 그리고 항공사들의 전략적 제휴등으로 계속 편리해 지고 있지만 초심자에게는 여전히 두려운 일로 남아있다.

여행을 앞두고 비행기 바꿔 탈일 때문에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이 더 큰 여행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장 일반적으로 갈아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경유지에서 숙박하지 않고 바로 갈아타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특별히 요령이랄 것도 없다. 부딪쳐보면 누구나 다 하게 마련이지만 항공사 직원의 지시대로 하면 되고, 표지판 보고 따라가면 된다.

출발 전에 물어보자.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은 예약할 때나 공항에서 Check-in 할 때 항공사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서울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Check-in이 가능한지, 짐도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지는지 확인한다. 여행 지역과 항공 스케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짐은 최종 목적지까지 부칠 수 있고 탑승권은 중간 경유지에서 다시 좌석표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최종 목적지까지 Check-in이 가능하다면 비행기 타는 횟수만큼 보딩 패스 갯수가 맞는지 확인하고, 짐 표식태그는 짐을 찾을 때까지 보관한다.

안내판을 따르자.
경유지 공항에 도착하면 안내판부터 살펴보자.
시카고 공항 내부국제 공항같은 세계 각국 인종과 언어가 존재하는 곳엔 안내판이 그림이든 글씨든 있게 마련이다. 갈아타려면 'Transfer' 안내판을 보고 따라가서 해당 항공편의 Gate를 확인하고 탑승하면 된다.
서울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탑승권을 받았더라도 Gate는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유지 공항에서 안내판을 보고 Gate를 찾아간다. 대부분 항공기에서 내리면 Transfer 안내판과 함께 항공사 별 출발 Gate를 알 수 있지만 만일 못찾거나 하면 직원의 도움을 받는다. 언어가 소통되지 않더라도 다음 항공편의 탑승권을 보여주면 안내해준다.
중간 경유지에서 탑승권을 새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비행기에서 내려 해당 항공사 Counter를 찾아가 새로운 탑승권을 받는다. 역시 안내판을 보고 찾아가거나 직원에게 물어본다.

영 자신없다면 항공사에 부탁한다.
항공사에 따라서는 주로 어린이나 노인 대상이긴 하지만 갈아타는 승객을 위한 특별 보호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승객에게 모자나 스티커등으로 표시해 놓고 경유지에 내리면 다음 여행하는 항공편의 Gate까지 데려다 주거나 데려다 줄 사람에게 인도해 주는 서비스다. 예약할 때 미리 신청한다. 또한 연로하신 부모님이 경유편으로 여행하실 경우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면 휠체어 서비스를 부탁하면 언어가 안통해도 항공사 지상요원이 경유항공편까지 휠체어로 안내하기 때문에 편하다.

아무튼, 초보자에게 비행기 갈아타는 것에 대한 가장 정확한 해법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다. 예약할 때,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비행기 안에서는 승무원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비행기 갈아타는 방법은 항공일정에 따라, 항공사에 따라, 지역에 따라 많은 경우의 수가 있다. 따라서 '갈아탈 때는 이렇게 하라'라고 단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그때그때 확인하고 물어보는게 최선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첫입국지를 경유하여 국내선을 이용하게 되면 최초 목적지에서 입국 심사를 받게 된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등... 이제 미국을 중심으로 입국을 알아보기로 하자.

미국에선 국내선을 타고 미국 내의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 첫 번째 도착지에서 모든 행정업무를 마친다. 그 후에 다음 이용할 국내선이 있는 청사와 Counter로 간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예를 들면 서울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라스베이거스를 간다면, 첫 번째 도착한 미국 땅,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린다. 여권과 영문으로 작성한 입국카드를 제시해 입국 심사를 받는다. 입국심사를 할 때는 전자 지문확인을 하게되고 짐을 찾아 세관 검사까지 받으면 이제 출구는 두 가지로 나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항공 여행이 끝나는 여행객을 위한 Exit와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승객을 위한 Transfer. Transfer 안내판을 따라가서 다음 항공편의 Counter로 간다. 서울에서 Check-in이 안 되는 국내선 구간이었다면 여기서 탑승권을 받고 짐도 보낸다. 출발 Gate를 찾아 다음 항공편에 탑승한다.
최종 목적지에서는 국내선을 이용한 승객이 되므로 입국심사나 세관검사 없이 짐만 찾아 나오면 된다.

미국 내 도시를 경유해 국제선으로 미국이 아닌 제 3국으로 간다면 입국심사와 세관 검사를 받지는 않는다. 이때 짐은 대부분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고 만일 Check-in을 다시 받아야 한다면 해당 카운터를 찾아가면 된다.
미국 비자 없이 미국 도시를 경유할 수 없다. 911 테러 전까지는 경유할 경우 비자가 필요없던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완전히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비행기 갈아타기가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이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것들을 정리해본다. 대부분이 예약할 때 항공사에 물어보면 해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비행기를 갈아타는 시간은 2시간으로 한다. 즉 첫 번째 비행기가 도착한 후 다음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 2시간의 여유를 두는 것이다. 2시간이면 길 좀 헤매고 짐을 찾는 경우라도 대략 도착할 수 있다고 본다. 자신이 없다면 더 길게 해도 된다. 하지만 더 짧게 해서 생기는 불상사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보상해 주지 않는다.
같은 항공사로 일정을 맞추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같은 항공사로 이루어진 일정이 여행하기에 수월하다. 항공사가 같으면 거의 모든 것이 서울에서 해결된다. 즉 최종 목적지까지 Check-in도 되고 짐도 보낼 수 있다.

가능하면 같은 공항, 같은 청사에서 갈아타는 일정으로 한다. 서울도 이제 공항이 2개가 되었지만 외국의 대도시들은 공항이 2개 혹은 3개까지도 있다. 몇 분 더 기다리더라도 같은 공항에서 다음 항공편을 연결해야 공항을 이동하지 않아 편리하다.
게다가 같은 공항이더라도 청사(Terminal)가 여러 개 있는 공항에서는 Terminal을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국내선, 혹은 항공사별 청사가 다른 경우로 예약할 때 항공사에 확인한다. 청사간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으니 만일 청사도 다르고 갈아타 본 경험이 없다면 갈아타는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둔다.

짐 TAG은 끝까지 보관한다. 비행기 갈아탈 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짐을 부쳤다면 짐을 찾을 때까지는 짐 TAG을 보관해야 한다. 간혹 짐이 분실되는 경우도 있고 하루정도 늦게 도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확인을 위해서 짐 TAG을 갖고 있어야 한다.

소도시가 최종 목적지인 경우엔 짐은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나 유럽의 몇몇 도시는 짐이 당일 날 도착하지 않기로 유명하기도 하니까. 게다가 비행기도 처음 갈아타는데다 초행길이라면 짐을 찾고 다시 부치고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기내반입 한도 내에서 짐을 갖고 간다면 계속 가지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긴 해도 안전하고 신속한 방법이다.